옛날에 네이버 블로그나 썼지...
이웃도 몇명안되고.. 후배들이 서이추하자고 하고 ㅋㅋ 그래도 10명 안밖...ㅇㅅㅇ
매번 공부한 내용을 Notion에 기록은 하지만 누군가에게 공유를 한다는게
내가 정리한게 틀릴 수 있다는 두려움과
다른 이가 정리해 놓은 수고를 냅다 호로록해서 내꺼 마냥 올린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 시작을 안했던 것 같다.
하지만..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는 게 많은 이가 본다는 뜻이고
그만큼 글의 Quality에 신경을 써야한다는점.
그리고 egoing님이 말씀하신 '공동공부'의 밑바탕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시작해본다.
취준 중이지만. 취업하고도 꾸준히 써보길...
